카데나 코페 '엘 파르티다조' 보도

바르셀로나는 캄프 누에서 비야레알과 라리가 개막전을 치를 것이지만, 현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쿠만은 여전히 벤치에 앉을 수 없을 것이다. 

키케 세티엔은 바르샤의 잔여 연봉 지급을 원하고 있으며, 이에 합의를 지향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세티엔에게 지불을 거부하고 있으며, 판데믹 상황으로 업무를 수행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클럽이 그에게 모든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계약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세티엔과 바르샤가 합의를 보고, 계약을 완전히 마무리할 때까지, 스페인 축구 협회는 쿠만의 등록을 처리할 수가 없다. 

https://www.marca.com/futbol/barcelona/2020/09/16/5f6287cc268e3e002a8b45ab.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