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장, 조경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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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8-13 17:19 조회13회 댓글0건본문
왼쪽부터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 조경태·장동혁·안철수·김문수.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13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와 관련, “전씨로 대표되는전당대회난장판은 그 자체로도 한심하다”고 비판했다.
전 대표가 오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인한 출소를 앞둔 가운데, 혁신당이 당무위원회를 열고 지도부 임기 2년의 정기전당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등 현 지도부 임기를 단축하고 정기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를 비롯한.
존중하고 비상한 각오로 추인했다”고 밝혔다.
임기 단축 대상은 김 대행을 비롯해 최고위원 3명 등 총 5명으로, 다음 정기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가 선출되기 직전까지 임기를 유지한다.
이재명정부 첫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된 조 전 대표는 15일 0시 석방된다.
정청래 대표는 13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을 배신하고 당원을 배신한.
당원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com /사진=조성봉 조국혁신당이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조기전당대회개최를 위해 현 지도부 전원의 임기를 단축하기로 결의했다.
이재명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조국 전 조국.
며 "최고위원들이 결단하고 당무위에서 전적으로 결정하고, 그 뜻을 비상한 각오로 추인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당대회는 정기전당대회로 개최키로 결정했다"며 "전국 지역위원회 구성, 지역별 전국대의원 선정, 시도당 개편(위원장 선출), 대표 및 최고위원.
권한대행을 비롯한 최고위원 전원의 임기 단축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혁신당은 아울러 당대표 임기 2년이 보장되는 정기전당대회를 열 것이라고 전했다.
윤재관 혁신당 대변인은 "이번 개최될 정기전당대회는 시도위원장, 최고위원, 당대표 등이 모두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