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만족을 모르는 루키 정상빈 "2022년은 정말 이 악물고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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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0zXd764 작성일21-12-17 11:11 조회299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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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쉬움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말한 뒤 "하지만 (설)영우형도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억울하지는 않다. 진심을 담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년에도 (영플레이어상) 자격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내년엔 정말 이 악물고 더 열심히 준비할 거다. 2022년엔 올해 못 받은 것까지 상을 2개 받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은 무엇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여러 의미로 해석될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나는 내년에도 (영플레이어상) 자격이 있다고 들었다"면서 "내년엔 정말 이 악물고 더 열심히 준비할 거다. 2022년엔 올해 못 받은 것까지 상을 2개 받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은 무엇으로 받아들이면 되겠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여러 의미로 해석될 것"이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