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티아고 실바, 벤 칠웰이 합류하면서,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첼시에 남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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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uhcB493 작성일20-09-02 17:54 조회204회 댓글0건본문
첼시의 케파 아리사발라가는 그의 미래가 첼시에 있다고 믿으며, 현재 그는 첼시가 남기로 결정했다. 스페인 출신인 케파는 지난 시즌 램파드 감독의 신임을 받지 못했으며, FA컵 결승전에서는 후보로 강등되었다. 이러한 결정은 스페인으로부터 오퍼가 도착함에 따라, 케파가 팀을 떠나고 싶게 만들었다.
하지만, 케파는 첼시 수비진에게 인상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시사하였고, The Sun 보도에 따르면, 티아고 실바와 벤 칠웰이 도착함에 따라, 케파는 현재 첼시에 남길 원한다. 23살인 벤 칠웰은 레스터 시티로부터 50M파운드라는 가격에 영입되었고, 반면에 티아고 실바는 PSG를 떠난 이후, 첼시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양 선수는 지난시즌 EPL에서 58골을 실점한 빈약한 첼시 수비진을 확실히 보강해줄 것이다. 케파는 지난시즌동안 몇번의 실수를 저질렀지만, 스페인 출신 선수는 너무 부당하게 비판을 받아왔다고 믿고 있으며, 경험 많은 수비진이 그의 앞에 있다면, 그는 자신의 경기력이 향상될 것이라 믿고 있다. 케파는 여전히 첼시와 4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며, 주급은 150,000파운드를 수령하고 있다.
출처 : https://metro.co.uk/2020/08/30/kepa-arrizabalaga-makes-u-turn-chelsea-future-thiago-silva-ben-chilwell-transfers-13199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