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or 바이날둠에 대한 클럽 내에서의 논쟁은 여전히 열려있는 것 같다.

바르셀로나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이적을 철회하고 대신 바이에른의 티아고를 영입할 수 있다고 TyC Sports의 Miquel Blazquez가 보도했다.

이 스페인 선수는 바이에른을 떠나려고 하기 때문에 그의 친정팀으로 돌아가는 것에 '열려' 있다.

보드진의 상당 부분이 그 선수를 좋아하고 그가 캄프 누로 돌아오기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라 마시아 졸업생은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리버풀의 미드필더와 거의 같은 가격에 영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아고는 카탈루냐에서 8년을 보내면서, 2005년부터 바르사의 시스템의 부분이었다.

블라우그라나에서, 29살의 그는 정확히 100경기를 기록했고 11골을 득점했으며 20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https://tribuna.com/en/fcbarcelona/news/2020-09-06-thiago-open-to-barcelona-return-with-wijnaldum-signing-not-completed-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