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대구법원경매 와촌 음양리 팔공산 자락에 조성된 경치좋은 전원주택이 대구법원경매 물건으로 나왔습니다.범어동에 있는 대구지방법원 본원에서 진행되며, 현재 1차입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지은지 3년밖에 되지 않은 신축급 주택으로 내외관 모두 대구법원경매 아주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대구법원경매 입찰내역사건번호:2021타경 102409소재지: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음양리 866토지면적:427㎡[129py]건물면적:201.82㎡[61py]감정가:452,575,520원최저가(100%):452,575,520원보증금(10%):45,257,600원매각기일(1차):2021-12-06(월)사용승인일:2018.12.31​1차입찰이 예정되어 있는데, 만약 응찰자가 없다면 유찰되어 2차입찰이 진행하게 되는데요,이 때는 감정가에서 70% 저감된 3억1,681만원에 대구법원경매 약 한달뒤에 2차입찰이 진행됩니다.​자비사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일대는 단독주택,농경지 등으로 형성되어 있고 제반 주위환경은 양호합니다.남서측으로 약 6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어 차량 진출입은 용이합니다.​​​​매각토지 현황계획관리지역으로 129평의 대구법원경매 대지로 공시지가는 평당 82만5,000 정도이며 감정가격은 평당 165만원으로,전체감정가는 2억1,350만원에 감정평가되고 있습니다.​건물현황2층 단독주택으로 철근콘크리트조로 건축이 되었으며,1층은 32평, 2층은 12평으로 되어 있습니다.그외 제시외 건물로 지하에 주차장이 15평 대구법원경매 정도 있고, 보일러실과 창고가 3평정도 있습니다.제시외 건물 포함하여 일괄매각됩니다.​​​​임차인 현황2층에 보증금 5,000만원의 임차인이 신고되었있습니다만,대항력은 없어 낙찰자에게 임차인의 보증금은 인수되지 않습니다.​건물등기부 현황2019.01.07에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었으며, 2019.01.30에 농협에 대구법원경매 근저당권이 설정되었는데,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2021.02.26에 강제경매가 등기되어 있는데,매각절차에 따라 등기부상의 권리는 모두 소멸되어 낙찰자가 인수할 권리는 없습니다.​토지등기부 현황2018.10.29에 소유권이 이전되었으며, 2019.01.30에 농협 근저당권이 대구법원경매 건물과 같이 설정되었으며,2021.02.26에 강제경매가 등기되었습니다.​임차인은 대항력이 없고 최초에 설정된 권리가 근저당권으로 말소기준권리가 되어이하 모든 등기부상의 제권리들이 소멸되어 낙찰자는 인수할 임차인도 없고 등기부상의 권리도 없어입찰에 별 대구법원경매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경상북도 경산시 팔공로 71 ​아래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경매 물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책임감있는 경매분석과 재테크로 고객들과 함께 성공하는 수성법률경매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