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대외활동 두번만 찾아오는 소중한 방학!​괜히 보람차고 의미있는 날들로 꽉꽉 채워서 보내고 싶은데 뭘 할지 몰라 고민했던 경험..​여러분들도 혹시 그런 경험 있으셨나요?​​많은 대학생 친구들이 방학을 특별하게 보내는 대외활동들을 많이 찾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알차고 의미있는 대외활동을 찾는 대학생 친구들을 위해 대외활동 이 포스팅을 준비했어요.​​​방학 동안 자기 모습을 바꾸고 싶었던 한 친구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4박 5일 명상캠프에서 어떻게 인생 터닝포인트가 되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저는 해외 봉사로 튀르키예로 다녀왔었는데 그들에게 쫓겨나서 조기귀국을 했던 큰 상처를 받았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스탭으로서 다녀왔는데 대외활동 저의 실수와 말 때문에 돌아오게 된 것 입니다.​저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고 상처 투성이었는데 다행히 회복 탄력성은 좋아서 기분은 금방 나아졌지만 뭔가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가 네이버에서 대외활동 사이트를 검색했는데 맨 상단 파워링크 광고를 대외활동 보고 자기계발 명상캠프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저는 대외활동 중독자입니다.지금까지 100가지 이상의 대외활동을 경험하였습니다.​마침 요가 지도사 과정을 수료중인데 명상, 요가 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큰 기대는 없었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재밌게 놀고 '생각 버리기 대외활동 명상'이라는 스킬을 터득하게 되어서 제 인생의 타임라인을 깔쌈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항상 바쁘게 살며 경직된 채로 긴장된 텐션으로 살아왔는데 여기에 오니 정말 오랜만에 온전한 나를 바라보고 평온함이라는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봉인 되었던 저의 100%의 상태로 행복한 4박5일을 대외활동 지내왔고, 캠프에 참가하며 마음의 정화가 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방학뿐만 아니라 집에 가서도 꾸준히 명상을 열심히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명상을 열심히해서 캠프 스탭도 해보고 나중에 마이크 잡고 캠프 진행을 해보고 싶어요.​경직된 나에서 강직한 나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명상캠프를 통해 진솔하게 나를 대외활동 돌아보고, 한 단계 더 성장한 이야기였습니다.